제목 | [홍보] YTN 기상캐스터 홍나실, 코리아나 바이오 전속 모델 재계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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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21.11.16 |
[YTN 기상캐스터 홍나실, 코리아나 바이오 전속 모델 재계약 체결] - 코리아나 바이오, 고급스러운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미스코리아 출신 기상캐스터 홍나실과 2022년 전속모델 재계약 체결 - 2022년 디지털 영상 및 SNS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발한 홍보 활동 예정
[2021. 11. 10]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ODM∙OEM 관계사 코리아나 바이오가 미스코리아 출신 YTN기상캐스터 홍나실과 2022년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YTN 기상캐스터 홍나실은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코리아나 바이오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 코리아나 바이오는 고급스런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미스코리아 출신 기상캐스터 홍나실과 함께 2022년에도 코리아나바이오의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나실 기상캐스터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전공한 재원으로 2016년 제6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를 수상하였으며, 이후 YTN 기상캐스터로 입사하여 뛰어난 미모와 안정적인 리포팅 실력으로 시청자의 이목으로 사로잡으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SNS에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할 정도로 젊은 층에서 인지도를 쌓고 있는 기상캐스터로 유명하다.
코리아나 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재계약과 관련해 “코리아나 바이오만의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이미지와 부합되어 홍나실 기상캐스터와의 재계약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홍나실과의 전속모델 재계약 체결로 디지털 영상은 물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 등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콘텐츠로 코리아나 바이오 제품들을 소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나실 기상캐스터는 “지난 2년간 전속모델로 활동하면서 코리아나 바이오의 제품력을 직접 체험했으며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신뢰할 수 있는 기업임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기상캐스터, 인플루언서, 모델 등 멀티테이너로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코리아나 바이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리아나 바이오는 2014년 설립 이후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Brand-ODM 서비스를 바탕으로 중국, 홍콩, 러시아, 호주,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을 사로잡아 설립 2년 만에 수출 실적 100만불, 5년 만에 500만 불을 돌파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룩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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